코엑스몰(Coex Mall)과 별마당도서관 (Starfield Library)

코엑스몰

 

 

코엑스몰(Coex Mall)은 코엑스에 있는 쇼핑몰로 지하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여기에서 갈 수 있다.

 

 

신세계가 코엑스몰을 인수하고 스타필드 코엑스몰로 바꾼뒤로는 이런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걸어서 지하철역을 갈 수도 있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음식점에 들어가서 밥을 먹거나 쇼핑을 할 수도 있다.

 

 

걷기 쉽게 동선도 그려져 있는 곳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임대료가 비싸서 그런지 코엑스몰에서 파는 음식이나 옷들도 비싼 편이었다.

 

 

아이들이 잠시 놀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다. 근데 주위 환경과는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관도 있어서 쇼핑을 하다 영화를 보러 갈 수도 있다.

 

 

물론 삼성역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지도를 잘 봐야 한다.

 

 

저 멀리 영풍문고도 보인다. 서점을 이용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물론 뒤에 나오는 별마당도서관이 코엑스몰의 하이라이트 장소다.

 

 

1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전시가 열리는 전시회로도 바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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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은 전시회를 보러 들렀을 때 구경하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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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당도서관

 

 

별마당도서관(Starfield Library)은 독특한 도서관의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간다.

 

 

이곳의 모습만 보면 다른 서점과 다를 바가 없다. 

 

 

다른 도서관들과 비교해서 디자인이나 배치가 독특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보통 기념사진을 찍는다. 구조는 지하층과 지상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게 되면 별마당도서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모습이다. 커다란 책장에 책들이 무수히 꽂혀있는 독특한 배치다.

 

 

독서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실제로 저렇게 전시만 해두고 저기에서 책을 꺼내서 읽을 수는 없다.

 

 

서울에서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꼭 들리면 좋은 곳이다. 이런 형태의 도서관은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