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Incheon China Town)은 인천에 있고, 인천에서 유일하게 만들어져 있는 중국 거리다. 그래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인천에 관광을 하러 올 때 차이나타운에 들리곤 한다. 이곳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중국요리를 잘하는 점인데, 짜장면이 맛있다. 그리고 공갈빵도 많이 판다. 주차는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차들이 많기는 하지만 여유는 있다. 주민센터에도 팬더 모양의 조형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유명한 동물은 팬더이니 인식하기 쉽게 만들어 둔 듯 하다. 차 없는 거리는 매번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날짜가 있는 것 같다. 여기가 메인 거리인데 중국식 모양의 전등이 달린 가로등이 일직선으로 설치되어 있다. 곳곳에 중국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의 모양을 볼 수 있다. 코로나때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