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유럽

런던 여행 (타워 오브 런던, 런던 브릿지, 빅벤)

Fuukei 2022. 10. 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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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TM 특이한 점 그것은 바로 ATM이 바깥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은행 ATM은 보통 안전을 위해서 건물 안에 있지만 여기는 바깥에 있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차는 눈에 잘 띄게 형광색을 사용한다. 요새 우리나라 경찰차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택시는 블랙캡이라고 부르지만 하지만 하얀색이나 오렌지색 다른 종류의 색깔도 있다.

 

 

이것은 내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영국의 아침 식사다. 아마 많은 영국인들이 이렇게 아침 식사를 먹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영국 내내 대다수 음식은 웨더스푼이란 펍에서 먹었는데 그 웨더스푼이 자체적인 가게 이름을 가질 수 있다. 웨더스푼 이름을 쓰는 것도 있고 굿 프렌즈 필드처럼 자체적인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있다.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먹을만 하기 때문에 추천한다.

 

 

런던탑이라고도 불리는 타워 오브 런던이다. 이때는 날씨가 좋아 관광하기 좋았다.

 

 

한국어로 번역 된 음성 가이드도 사용할 수 있으니 가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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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성의 느낌이 그대로 난다. 개보수는 했겠지만은 오래된 성의 모습을 잘 보존해두었다.

 

 

성에 살던 사람들이 잠자고 먹고 했던 곳으로 추측된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집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저 위에서는 적을 감시하던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것이 그 유명한 런던 브릿지다. 런던 브릿지 이즈 폴링 다운 이란 노래가 있듯이 런던에 가게 되면 무조건 들르는 장소다. 참고로 타워 오브 런던에서 바로 런던 브릿지가 보일만큼 가깝기 때문에 타워 오브 런던을 관광하고 바로 가면 된다.

 

 

시계탑으로 유명한 빅벤이다. 밤에 불이 들어왔을 때는 훨씬 더 멋있다. 아쉽게도 그때는 공사 중이라 내가 들어갈 수는 없었다.  지금은 아마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알고 있다.

 

 

야경의 빅벤도 멋있다. 사실 주간보다 야간이 더 멋있어 보인다.

 

 

밤의 런던 브릿지에는 조명이 전부 들어오기 때문에 더 화려하다. 저렇게 조명을 장식하는 것도 정성이다.

 

2022.10.13 - [사진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유럽] - 런던 여행 (왕실 퍼레이드, 튜브, 템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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