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해외여행/북아메리카

샌디에고 여행 (샌디에고 주, 샌디에고 씨월드)

Fuukei 2022. 10. 2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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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끝나고 미국 여행을 했다.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샌디에고라는 도시에 갔다.

 

 

캐나다 마찬가지로 북아메리카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도로부터 시작해서 주차장 자동차 나무 전부 다 크다.

 

 

샌디에고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야자수가 있다. 그래서 이국적인 풍경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국적이지만 야자수가 그것을 더 강조해준다.

 

 

여기에서는 미국답게 픽업트럭도 많이 볼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은 픽업트럭을 굉장히 좋아한다.

 

 

미국은 한국처럼 음식점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게 아니고 따로 따로 떨어져 있다.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먹고 싶어하는 인앤아웃 버거도 갔다.

 

 

내가 인앤아웃버거를 먹었을 때 개인적인 평은 파이브가이즈 버거가 더 맛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크라제 버거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맛이 비슷하다기보다는 등급의 이야기다.

 

 

미국에 오면 광활한 도로에 마음이 확 트인다. 여기서는 도로가 크기 때문에 차선을 넘어서 사고가 날 일이 없어 보인다.

 

 

 

여기는 시내가 아니라서 높은 건물은 보이지 않지만 이게 보통 미국 도시의 모습이다.

 

 

샌디에고에서는 유명한 것이 샌디에고 동물원과 샌디에고 씨월드다. 여러 가지 재밌는 동물과 해양생물을 볼 수 있다.

 

 

 

 

행복한 원숭이의 모습이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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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판다는 인기가 많았다. 근데 특이한게 한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사람들이 판다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았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코알라도 여기에서는 볼 수 있다. 굉장히 귀엽다.

 

 

저 표정을 보라. 행복한 표정인지 아니면 더워서 저런 표정인지 알 수 없다. 북극곰인데 모래밭이 있다니 좀 불쌍하다.

 

 

바다 쪽으로 가면 퇴역한 항공모함도 전시해 놓아서 들어가 구경할 수도 있다. 물론 나는 늦어서 못 들어갔다.

 

 

여기가 바로 샌디에고 씨월드다.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다.

 

 

 

 

 

여기있는 북극곰은 시원해보인다. 샌디에고 동물원에 있던 북극곰과는 대비가 된다.

 

 

이 케이블카는 굉장히 무섭다. 내가 아마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바람 때문에 엄청 흔들린다.

 

 

엄청 큰 바다거북도 굉장히 많아서 인상 깊었다.

 

 

여기에서는 돌고래쇼를 했는데 사람들이 직접 참가도 하고 돌고래가 관객석 쪽에 물 뿌리기 때문에 흥미로운 쇼였다. 그리고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실제로 불러서 돌고래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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