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가든 야간 (First Garden Nightscape)

 

퍼스트가든(First Garden Nightscape)은 파주에 있는 테마파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주간에 방문해도 좋지만 야간에 방문해도 좋은 장소다. 왜냐하면 야간에는 조명을 밝혀서 아름다운 불빛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입구부터 화려하게 불빛으로 장식한 나무를 볼 수 있다.

 

 

야간에도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실 야간에는 동물들이 쉬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루종일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사람도 힘들고 동물도 힘들다.

 

 

식물 온실은 야간에는 불이 켜져서 오묘한 느낌이 든다.

 

 

밤에 오는 식물온실은 색다른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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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는 별 볼일 없었던 하트터널도 밤이되면 아름다운 하트 불빛터널로 변한다.

 

 

그냥 그저 그렇게 보이던 조각상도 밤이되면 빛을 받아 아름다워 보인다.

 

 

장미와 천사도 마찬가지다.

 

 

빛이 또 아름다운 요소에 빠질수가 없다.

 

 

사람들이 야간에 퍼스트가든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엄청나게 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퍼스트가든의 메인 정원인 이곳도 밤이 되면 아름답게 변한다. 물론 주간에도 좋지만 야간에는 더 좋다.

 

 

특히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만족하지 않을래도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사진이 나온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레스토랑에서 바깥 불빛을 보면서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간에도 좋지만 야간에도 좋은 퍼스트가든이다. 

 

2022.12.28 - [사진과 함께하는 국내여행/경기도] - 퍼스트가든 (First Garden Paju) -1-

퍼스트가든 (First Garden Paju)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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