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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로 사용되었었고 지금은 개방을 통해서 시민들이 입장할 수 있게 오픈해두었다. 이전에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때는 예약을 하고 특정 장소에서 기다린 뒤에 버스를 타고 청와대 입구 앞으로 이동해서 또 보안 검사를 받고 입장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사람 예약을 많이 받지도 않아서 관람하기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때는 청와대는 보안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범위가 한정이 되어 있었다. 해설사가 "여기는 찍어도 됩니다" 라고 했을 때 찍을 수 있었고, 그 이외에는 불가능했다.
이렇게 단체로만 움직여야하고 개인적으로 행동하거나 할 수 없었다.
청와대의 기와나 형태는 역시 대한민국 최고봉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답게 화려하고 멋있게 지어졌다. 최고의 기술자들만 활용해서 그런지 아주 조화롭다.
이 때 당시에는 청와대를 밖에서만 볼 수 있었고 안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바로 앞에서 바라 본 청와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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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방이 되었기 때문에 예전처럼 관람하는데 제약이 적어져서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다.
- 운영시간 : 예약이 필수이기 때문에 예약 후 입장가능
- 운영요일 : 예약 링크 (https://www.opencheongwadae.kr/mps/reservation/form?menuId=MENU002010300000000)
- 전화번호 : 1522-7760
- 홈페이지 : https://www.opencheongwadae.kr/mps/reservation/form?menuId=MENU0020103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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