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빌리지는 연천에 있는 장소로, 계절마다 여러 종류의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 때문에 이곳도 많이 낙후되어서 이제 앞에서 티켓팅은 하지 않고 커피를 파는 커피 팩토리에서 한다. 예전에 코로나가 끝난 직후에는 밑에서 티켓팅을 했지만 또 장소가 바뀌었다. 지금은 이곳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커피를 구매해서 테이블에 앉아서 마실 수 있다. 실내도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카페 실내는 아늑한 분위기로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기에 좋았다. 입장료에는 음료가 따로 포함이 된 건 아니기 때문에 한 바퀴 둘러보고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은 허브빌리지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자 포인트인 장소로, 실내 온실이다. 사시사철 언제나 식물들과 꽃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