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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중구에 있는 장소로 음식점들과 쇼핑 가게들이 많아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관광명소다. 명동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에는 중국인들이 명동에 많이 놀러오고는 했지만 지금은 다른 여러나라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바뀌었다.
한국인들은 여기에서 길거리음식을 거의 사먹지 않겠지만 외국인들은 많이 사먹을 것이다. 근데 음식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
명동에는 음식 뿐만이 아니고 건물마다 옷과 화장품 가게들이 입점해 있다. 그래서 쇼핑하기도 편리하다.
이 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주말에는 더 많아진다는 의미다.
솔직히 한국인에게 명동 관광의 메리트는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외국인에게도 뭐가 흥미로운 포인트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인기는 많다.
명동 거리에 차가 다니기는 하지만 거의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길거리에서 저런 잡화를 파는 사람도 볼 수 있다.
명동은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장소는 아니지만 정 궁금하다면 가볼 수 있다고 본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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