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스카이워크 (Soyanggang Sky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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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춘천에 있는 관광명소로 전체 길이가 174미터이고 투명 강화유리로 된 구간은 156미터이다. 입장을 하게 되면 다리를 걷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전망대에서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스카이워크에 가기 전에 주차장 옆 전망대로 올라가면 다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앞에는 소양강 처녀상도 보인다.

 

주차장에서 다리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하차도를 건너면 된다.

 

나오자마자 소양강 처녀상이 보인다.

 

길을 따라서 쭉 가게되면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만날 수 있다. 들어갈 때는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지역상품권으로 다시 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춘천에서 사용한다면 입장료가 0원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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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다.

 

밑은 투명해서 보이기 때문에 굉장히 무섭다.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죽음이다.

 

그래서 황천을 몇 번 왔다갔다 했다.

 

끝까지 오게 되면 둥그런 원형의 광장같은 장소가 있고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는다.

 

다리를 이용하기 전에 주는 신발이다. 밑이 미끄러워서 무조건 덧신을 신고 가야한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나쁘지 않은 체험이었고 춘천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한 번은 가볼만하다. 추천한다.

 

 

https://youtu.be/T0GtB81mNA4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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