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역사박물관 (the Salvation Army MUSEUM OF HISTORY)

반응형

구세군역사박물관은 구세군한국군국이 펼쳐온 봉사와 나눔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100년이 넘는 성경책과 구세군 유물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정동1928 아트센터에 있는데 입구를 찾기가 조금 어렵다.

 

자세히 보다 보면 입구를 찾을 수 있다. 명확하게 박물관 입구가 안내되지 않아서 찾기가 어렵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옛날 한국에서 구세군이 어떻게 탄생하였고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알 수 있다.

 

이곳에 와서 처음 안 사실인데 구세군은 독립운동가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순교한 구세군들을 볼 수 있다.

반응형

또한 구세군의 뿌리는 교회와 성경에 있기 때문에 성경은 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길가를 지나가다가 구세군 자선냄비를 가끔 볼 수 있는데 여기서도 그 냄비를 볼 수 있다.

 

안쪽에는 영상을 볼 수 있는 미디어관도 있다.

 

이것이 옛날에 사용하던 구세군 자선냄비와 현대에 사용하는 자선냄비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했던 구세군들의 역사를 보는 것은 유익한 경험이었다. 주변에 지나 갈 일이 있다면 구세군역사박물관에 들려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지도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톡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