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국내여행/서울
경춘선 숲길 (Gyeongchun Line Forest Park)
경춘선 숲길은 사용하지 않던 구간인 경춘선 폐선 구간을 산책로로 만든 장소로 구 화랑대역부터 월계동까지 이어져 있는 긴 기찻길 산책로다. 워낙 경춘선 숲길이 길기 때문에 전부 다 걷지는 못했고 그 중심구간인 공릉역 경춘선 숲길부터 월계동까지 걸었었다. 경춘선 숲길을 걷다 보면 터널이 나오는데 장미가 심어진 터널이라 장미 시즌에 오면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있다. 숲길 주변은 주택가이기 때문에 음식점과 편의점 그리고 카페 등이 있다. 그냥 길만 만들어두면 지루하기 때문에 경춘선 길 벽면에는 예술작품도 조성해놓았다. 요즘에는 이런 폐선을 리모델링해서 걸을 수 있는 길로 만든 경우가 보이는데 아마도 이곳 경춘선 숲길이 가장 길고 또한 가장 할 것이 많은 장소라고 생각이 든다. 주간에는 사람이 더 많지만 야간에..
2022. 12. 1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