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유럽
런던 여행 (타워오브런던, 타워 브리지)
런던에서 ATM 특이했던 점은 ATM이 바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은행 ATM은 보통 안전을 위해서 건물 안에 있지만 여기는 바깥에 있는 경우도 있었다. 경찰차는 눈에 잘 띄게 형광색을 사용한다. 요새 우리나라 경찰차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다. 택시는 블랙캡이라고 부르지만 하지만 하얀색이나 오렌지색 다른 종류의 색깔도 있다. 이것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먹고 싶어서 주문했던 영국의 아침 식사다. 아마 많은 영국인들이 이렇게 아침 식사를 먹는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런던 여행 내내 대다수 음식은 웨더스푼이란 펍에서 먹었는데 웨더스푼이 자체적인 가게 이름을 가질 수 있다. 웨더스푼 이름을 쓰는 것도 있고 굿 프렌즈 필드처럼 자체적인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있다.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먹을만 하기 ..
2022. 10. 1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