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호미술관 (부곡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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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미술관은 양주 장흥에 있는 미술관으로 지도상에는 신상호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미술관인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신상호 작가는 예전에 도자기로 엄청나게 유명했던 사람으로 한 때 도자기로 만든 작품의 가격만 수천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작품들을 시도하는 사람으로 미술관 외부부터 많은 작품들이 보였다.

 

모든 외부에 있는 조형물들이 전부 신상호 작가가 만든 것이다.

 

입장료는 만원으로 카페에서 미리 결제를 하고 나중에 음료를 마시던지 아니면 음료를 마시고 관람을 해도 된다. 카페는 부곡도방이라는 이름이다.

 

내부로 관람을 들어가게 되면 오래된 골동품들과 미술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전부 쉽게 볼 수 없는 귀중한 것들이다.

 

벽면에는 작가의 작품이 있고, 주방기구 곳곳에도 그의 흔적이 있다.

 

조금 더 들어가보면 더 놀라운 광경이 나온다. 어떻게 이 모든 것들을 개인이 직접 모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오래된 물건들을 모으는데 돈도 돈이지만 노력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이런 골동품들은 쉽게 찾아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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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작가가 예전에 아프리카 예술에 미쳐있었던 시기가 있어서 그런지 아프리카 예술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서재와 함께 도자기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고대 중국의 석판도 볼 수 있다.

 

카메라를 좋아한다면 옛날 카메라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저곳은 상설전시관이고 이곳은 기획전시관으로 매번 작품 전시가 바뀐다. 내가 갔을 때는 묵시룩이라는 작품을 전시 중이었다.

 

작품들이 색이 다 다른 것이 눈에 띄었다.

 

듣기로는 나뭇잎에서 빛이 통과하는 모습을 참고하여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기획전시실은 카페쪽에 있어서 다 보고나서 음료를 마시면 된다. 카페 테이블은 예전에 신상호 작가가 만든 작품들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카페 들어오는 입구에도 멋있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음료는 커피와 다른 기타 등등이 있다. 맛은 나쁘지 않다. 신상호 미술관은 생각외로 숨겨진 보석으로 무조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나중에 또 갈 계획이다.

 

 

https://youtu.be/VtlUWs6aMGw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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