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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베개용암은 포천에 있는 관광지로 마그마가 굳어져서 생긴 지형이다.
밑에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위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내려가면 된다.
내려오면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한탄강 탐방길을 걸을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이것이 베개용암이다. 이름이 베개용암인 이유는 둥근 베개처럼 생겨서 그렇다고 한다. 아우라지라는 뜻은 두 갈래의 물길이 한 군데서 만난다는 뜻이다.
목적을 알 수 없는 보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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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한탄강 탐방길로 갈 수 있는 길이다.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좋을 것 같다.
베개용암은 육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고 보통 바다에서 자주 생긴다고 한다.
이곳이 전망대다.
베개용암을 바로 볼 수 있는 명당 포인트다.
제주도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베개용암의 모습도 흥미로웠다. 추천하고 싶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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