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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장사는 양주 백석읍에 있는 사찰로 마장호수와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약수물이 많이 나와서 마실 수 있게 끔 되어 있다.
이렇게 국자가 세팅되어 있다.
사찰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하지만 이곳에 터를 잡은지 꽤 된 느낌이었다.
다른 곳과 비슷하게 종도 있다. 물론 치면 안 된다.
기와에 소원을 비는 기와 공양용 기와도 보인다.
커다란 석상과 용도를 알 수 없는 종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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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지붕 끝에는 용머리의 장식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서 불상을 구매해서 넣은 모습도 볼 수 있다.
물론 초를 태우는 것도 소원을 비는 행위 중 하나이다.
벽화에는 부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웅전에는 커다란 불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굉장이 불상이 많다.
마지막에 고양이도 발견했다. 육지장사는 마장호수와의 접근성이 좋고, 의외로 분위기가 좋은 사찰로 추천하고 싶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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