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앙공원 야간 (옥정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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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공원은 옥정호수공원이라고도 불리며 양주 옥정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호수공원이자 가장 큰 공원이다. 주간에는 음악 분수는 가동하지 않으며 야간에만 가동한다.

 

보통 중앙공원을 주간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데 야간에 가도 멋있는 풍경이 나온다.

 

조명이 잘 설치가 되어 있어서 어둡지 않다.

 

이곳 공원의 특징이라면 불빛축제처럼 불빛 조형물을 만들어 두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빛이 나는 장미 조형물이나 옥정중앙공원의 이름이 새겨진 큐브를 볼 수 있다.

 

의외로 볼만하다. 가까이서 보면 더 그렇다.

 

가볍게 불빛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에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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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호수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장소 또한 마련되어 있다.

 

상시 불빛이 가동되기 때문에 좋다.

 

또 다른 곳에는 불빛이 시간별로 변하는 작은 폭포수 조형물도 볼 수 있다.

 

연인이 여기와서 사진을 찍으면 사랑이 더 견고해질 것 같다.

 

옥정신도시 근처에 살거나 밤에 공원을 산책하고 싶다면, 뭐라도 즐길거리가 있는 옥정중앙공원이 좋다고 생각한다.

 

2022.12.16 - [사진과 함께하는 국내여행/경기도] - 옥정중앙공원 주간

 

옥정 중앙공원 주간 (옥정 호수공원)

옥정 중앙공원은 양주 옥정 신도시에 있는 커다란 공원이다. 옥정 호수공원이라고도 불리는데 공원 가운데에 커다란 호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호수공원의 호수에 비해서는 조금 작다.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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