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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나루는 단양에서 충주호로 가는 도중에 볼 수 있는 선착장으로 이곳에서는 충주호 유람선과 충주호 쾌속선을 탑승할 수 있다. 유람선을 타면 단양 8경을 볼 수 있다.
여기 오른쪽에 보이는 구담카페가 좋으니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충주호 유람선을 타는 것이 장회나루의 주 목적이기 때문에 보통은 유람선을 타러 오는 경우가 많다.
탑승권을 끊고 여기서 유람선을 타면 된다. 이곳 장회나루에서 충주호로 바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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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나루는 풍경을 즐기러 오기에도 괜찮은 장소다.
절묘한 곳에 선착장이 있어서 굳이 유람선을 타지 않고도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은 유람선을 타고 이 근처를 둘러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장회나루는 그렇게 볼 것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잠깐 들려서 휴식을 취하고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유람선을 타려고 이곳에 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말이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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