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폰 2a 사용기 (낫싱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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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폰 2a는 낫싱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보급형이라고는 해도 꽤 괜찮은 성능과 램 용량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급폰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디자인의 낫싱답게 포장박스부터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저기 빨간 줄을 잡아당기면 뜯을 수 있다.

 

그러면 이런 박스가 나오는데 낫싱폰 2a를 그대로 뒤집은 모습이다.

 

내부에는 스마트폰이 들어있고 흠집이 나지 않게 종이 포장이로 액정이 보호된다.

 

케이블과 설명서는 밑에 있으며 낫싱답게 케이블 역시 아주 멋있다. 투명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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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심칩 핀까지 디자인이 좋다.

 

요즘 삼성폰은 액정보호필름이 기본으로 붙여져 나오지 않는데 낫싱폰은 기본으로 액정보호필름이 붙어져서 나온다. 그래서 처음에 사용한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뒷면에는 카메라 두 개가 달려있으며 광각과 초광각 카메라들이다. 또한 처음에 구매할 시에 옵션으로 8기가램 128기가 저장용량과 12기가램 256기가 저장용량 중 고를 수 있는데 나는 12기가 모델로 구매를 하였다.

 

케이스는 별도 구매인데 기억상 2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낫싱 정품케이스라 그에 걸맞게 각인이 잘 들어가 있다.

 

케이스도 멋있고 낫싱폰도 아주 좋다. 받고나서 여태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일단 절대로 보급형의 성능이나 사용감은 아니고 적어도 중급형의 퍼포먼스는 잘 내준다.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삼성 A53 스마트폰인데 삼성의 중급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사용성을 보여준다. 버벅임이나 답답한 잔렉은 전혀없고 배터리도 오래간다. 특히 그것도 그것이지만 디자인도 좋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만족감이 늘어난다. 혹시 삼성 보급이나 중급형 스마트폰에 크게 데여서 자급제 폰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하고 싶고 나도 다음 핸드폰도 낫싱으로 재구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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