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쉬자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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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쉬자파크는 용문산에 위치한 공원으로 숙박과 숲 체험 그리고 교육 등이 가능한 산림 휴양단지다. 위치는 양평에 있으며 쉬자파크에 가기 위해서는 운동화를 필히 신고가는 것이 좋다. 산에 있어서 경사진 곳이 많기 때문이다.

 

처음에 쉬자파크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게 되면 대다수 사람들은 전망대로 간다. 매표소에서 티켓팅을 하는 직원도 전망대를 추천한다.

 

콘크리트로 포장된 길을 따라서 걸어가다가 지도를 보고 전망대쪽으로 걸어가면 가는길이 나온다.

 

쉬자파크는 자연휴양림 같은 개념도 있어서 숙박도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이런 멋진 숙박시설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느낌으로 깔끔해 보인다.

 

이곳이 전망대로 가는 길이다. 이제부터 산길이 지속된다.

 

쉬자파크를 둘러보려면 전망대를 보고 치유센터까지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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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바라 본 양평의 풍경이다. 양평 도시의 전경을 보고 싶다면 쉬자파크로 오면 된다.

 

전망대를 다 둘러봤다면 이 산길을 따라서 치유센터로 이동하면 된다. 

 

치유센터로 가는 길은 경사도 있고 지면도 좀 울퉁불퉁하다. 그래서 되도록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치유센터쪽으로 나오게 되면 다시 보도블럭이 깔린 길이 나온다.

 

그러면 쉬자파크의 여러 공원시설들을 볼 수 있다.

 

물놀이 시설도 볼 수 있고

 

드라이 정원이라는 곳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잔디광장이나 생태습지 등 여러가지 장소를 볼 수 있다.

 

양평 쉬자파크는 산에 위치한 공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을 추천하고 싶은 장소고, 숙박을 한다면 좋을 수 있는 장소다. 또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 구역도 있어서 반려견과 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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