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대논 101 제빵소 (고산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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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대논 101 제빵소는 고산신도시에 있는 베이커리 겸 카페로 빵과 커피 그리고 케이크를 파는 곳이다.

 

빵과 케이크를 만드는 분은 27년동안 특급호텔에 근무한 기능장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외부나 내부 인테리어가 벽돌로 되어있고 샹들리에가 있어서 규모는 작지만 앤티크한 느낌이 들었다.

 

음료 가격은 합리적인 편으로 그렇게 비싸지 않고 케이크나 빵도 적절한 가격이었다.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마실만한 맛이었다.

 

무선충전 패드도 있어서 스마트폰을 올려서 충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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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고산신도시의 풍경이 보이는 장소에 있다.

 

빵을 만드는 곳은 오픈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다. 규모에 비해서는 여러가지 빵의 종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제빵소라 직접 만든 케이크도 꽤 많다.

 

크기는 크지 않지만 적당한 홀케이크도 판매한다. 그 날 구매할 일이 있어서 케이크를 실제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생크림 케이크 이외에도 여러가지 케이크가 있으니 선택지가 많다. 최근에 또 사러갔는데 늦게 갔더니 전부 팔려서 없었기 때문에 케이크를 살 일이 있다면 일찍 가는게 좋다.

 

혹시 고산신도시나 근처를 지나 갈 일이 있다면 들려봐도 나쁘지 않은 제빵소이자 카페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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